結怨於人 謂之種禍(결원어인 위지종화)

捨善不爲 謂之自賊(사선불위 위지자적)

남과 원한을 맺는 것은 재앙을 심는 것이고

옳은 일을 포기하고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明心寶鑑 省心篇 景行錄에 나오는 글입니다.

영등포문화원 2층 창고에

서예 작품 몇 점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창고를 정리하면서

연락이 닿은 분들은 돌려드렸습니다만

수소문해도 연결이 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서예대회 수상작으로

문화원에서 전시했던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연결하시거나

이곳 또는 영등포문화원으로 전화 주십시오.

영등포문화원 전화 02-846-0155

작가

소정(素汀) 이정례(李貞禮), 유천 안광숙, 이덕자(李德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