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에 대하여’,
하얀 갈기를 휘날리며 말 두 마리가
뛰어오는 생동감 있는 그림 옆에 붙은
그림 제목이 ‘낭만에 대하여’다.
옆 그림 역시 말인데
‘저 푸른 초원위에’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제목이 붙어있다.
하이브리드 작가 차홍규 교수의 전시회가
영등포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말 그림이 많다.
영등포공원을 들렀거나 영등포역 부근에
왔다면 한번 들러보시라.
저명한 작가의 작품 감상이 흔치 않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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