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강좌 선생님들과 수강생 대표들과 함께 하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문화원 원장과의 대화 시간, 이번 주는 예술문화강좌와 가졌습니다. 3강의실 확장이 화제로 올랐습니다. 책상 배치와 짐 정리 등이 남았는데 수강생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들어 학습하기 편안한 방식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문화원을 들러 바뀐 교실을 보시면서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환경이 좋은 교실일 거라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강 준비를 검토하겠습니다. 수강생들을 맞기 전에 대청소를 실시하여 좀 더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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