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윤 또는 마서유직 님, 꽤 오랜 기간 저하고 매일 마주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노력보다는 효과가 별로일 것 같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출근하면 마서윤 님이 올린 광고 문을 삭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보직이 그리 바쁜 업무가 아니고 매일 아침 홈페이지를 점검하는 것도 제 일이라 별로 불편함을 못 느끼겠습니다만 클릭수가 없는 경우에는 수고로움에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 안쓰러움을 무릅쓰고 삭제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