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 말리기 딱 좋은 날입니다.
문화원 옥상에 빨랫줄을 엮고
서예 교실에 쌓여있는 담요를 꺼내
햇볕에 말리고 있습니다.
먹물 자국 군데군데 묻은 담요를
세탁을 먼저 할까 하다
햇볕이 좋아 우선 말리기부터 합니다.
담요 말리기는
문화원에서 처음 하는 것 같은데
옥상에 맨 빨랫줄은 그대로 두고
가끔 이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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